해가 지고 난 뒤, 아름다운 색깔이 나타났다. 안동 하회마을에서
고성 여행에서
오래 전 사진입니다.
해가 지고난 뒤 매직아워에 돌연히 나타난 아름다운 줄무늬 구름.
몽골에서
고기잡이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갈매기가 줄을 잇는다. 한 두개씩 던져주는 생선에 이끌려서.
몽골 여행중에 만난 빛과 게르.
부산역 앞에 있는 아스티호텔 부산 아스티갤러리에서 1월9일부터 2월10일까지 초대전으로 열립니다.
덕유산의 겨울
파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