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단풍나무 아래" 신항섭 <인사동에서>
"빛과 그림자" 신항섭 <명동성당에서>
"레드" 신항섭 <명동성당에서>
"담쟁이의 가을" 신항섭 <명동성당에서>
"은행 줍는 수녀님" 신항섭 <명동성당에서>
"연인" 신항섭 <중국 시탕에서>
"꿈 같은 경회루" 신항섭 <600년만에 야간 공개하는 경복궁에서>
"근정전" 신항섭<600년만에 야간 공개하는 경복궁에서>
"가을 빛깔" 신항섭 <국립중앙박물관에서>
"마령하 협곡" 신항섭 <귀주에서>